웬만해선 상품평 안남기는데 시간 내서 몇 글자 적습니다.
처음에는 반신 반의로 구매했습니다.
다른 곳에서도 일반 쿨 매트를 파니까
여기도 한때만 쓰고 , 다른 날에는 그냥 방치 하나 했는데
4계절 내내 사용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더라고요.
여름에는 일반 이불 쓰면 너무 덥고, 몸에 감기고 해서 싫은데
솔고 꿀잠위에서는 쿠션도 좋고,
에어컨 틀고 그 위에서 자면 더 시원해서 숙면을 취하게 되더라고요.
(선풍기 틀고 자도 굿~)
겨울에는 따뜻하게 사용 할 수 있다니까
온열매트를 또 안사도 되니 공간도 절약 되고, 비용도 절약되고,
원적외선도 나온다니까 건강도 챙기고~ 좋더라고요.
값을 주고 구매한게 후회 없습니다.
(아,,, 참고로 이거 구매하실 분들 - 매트 위에 커버 따로 분리되서 세탁가능해요.
누웠을때 왼쪽?? 그쪽으로 지퍼 길게 있어서 커버 뺐다가, 꼈다가 할때 편해요.
일반 패드처럼 위에만 덮는건줄 알았는데, 전체 다 씌우는거에요~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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